수족관
한국화 캔버스 그림액자
김춘전 화백의 채색화작품입니다.
수족관 그림은 바닷속의
서로 어긋나고 분할된 면들,
물고기들의 다채로운 색감은 인간관계에서 오는
소외감, 외로움, 환희, 화합 등 복합적인 감정을
상징하며 감상자와 작품의 교감을 매개해 주는
적극적인 조형요소를 표현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