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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 있는 새처럼

캔버스그림

 

 

 

이작품은 박갑곤 손종일 두작가님의

콜라보 작품으로

원작이 Photography + Painting 된 작품입니다.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장발장이 살려줘서

 새로운 목숨을 얻었지만

 지금까지 무엇을 쫓으면서 살아왔는지

 고민하는 자베르. 저기 펄트니 다리 (Pultney Bridge) 위에서 자결한다.



우리도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기성찰의 시간을 가지며 새로운 다짐을 하기도 한다.


후회없이 높게 멀리 날아 갈수 있도록

 블루 계열의 색상과 보라색으로

혼재되어 있는 하늘은 앞으로

우리의 인생이 희망적이고 풍요롭기를 바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