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나무'
캔버스그림
늘 콘크리트 바닥에 붙어살아가야 하는 우리네
환경에 자작나무 숲을
방안으로 둘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가자, 가자, 여행가자...
말은 쉽지만 늘 우리의 일상은 바쁘고 지칩니다.
일상에서 지치고 현실에 찌든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자작나무 숲 한 가운데
자신이 서 있다고 상상하면서
잠시 치유의 가져보세요.
이 그림이 작은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