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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주는 모든것들

캔버스그림

 

 



작가님 스토리

“처음 아이를 키우면서 모든 것이
 처음이라 서툴렀던 순간이 생각이 나네요.


아이에게 가장 좋은 음식이 무엇인지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과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일지를 매 순간 생각하게 됩니다.


더 이상 모든 관점의 중심이 내가 아니라,
나의, 우리의 아이가 그 자리를 차지합니다.

하나 하나 차근차근 쌓여서 행복한 아이가 되기를 희망하며
부모는 더 행복해집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로 하나 하나
공간이 채워질수록 행복도 함께 채워지는 기분이 듭니다. ”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보드라운 소재들로

 이미지가 어우러져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동심을 간직하고 유지하고픈 공간,
 맑고 순수한 느낌으로 따뜻한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장소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