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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의 하늘"



몽환적인 풍경화 캔버스 액자

 





이 작품은 박도원 작가님의
서양화 작품입니다.

핑크 빛으로 물드는 어느 저녁.
살포시 내려앉은 어린 왕자가

또 다른 나무와 별과 꽃,  

또 다른 하늘을 바라보며 속삭입니다.

"우리 또다시 멋진 꿈을 꾸어보아요."

작가에게 있어 좋은 그림이란,
휴식을 가질 수 있고
행복감을 느끼게 해 주는 그림.
좀 더 많은 이들의 마음에 위안을 주고
공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학습된 기교보다 시적인 감각에 기반을 두고,
작품성과 대중성이 어우러진 그림을 완성해가고자 하는 것이
작가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이기도 하다. 



박도원 작가님 작업노트중


서정시와 같은 한 폭의 나무 그림으로
나의 공간에서 인생의 한순간을 만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