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나무 풍경그림 캔버스액자
이 작품은 박도원 작가님의서양화 작품입니다.계절이 바뀌는것도 잊고 바쁜일상을 보내던 중.문득 한강변을 걸었습니다.겨울이 지나고 봄도 지나가는 초여름의 문턱에서 연두빛 봄 한자락 그려봅니다.박도원 작가님 노트중에서-서정시와 같은 한 폭의 나무 그림으로나의 공간에서 인생의 한순간을 만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