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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나무숲 풍경화 캔버스 액자

 




이 작품은 박도원 작가님의
서양화 작품입니다.



아프로디테의 연인
아도니스의 죽음앞에

"나의 아도니스여
너는 피는 꽃으로 태어날 것이다.


누구도 시기하지 못할것이며
누구도 피어나는 꽃을 막지 못할 것이다."


박도원 작가님 노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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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와 같은 한 폭의 나무 그림으로
나의 공간에서 인생의
한순간을 만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