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상세정보

 



"숨은사랑"



꽃나무 풍경화 캔버스 액자

 




이 작품은 박도원 작가님의
서양화 작품입니다.


사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
누군 가는 추억 속으로 들어갑니다.
누군가를 떠나보낸 다음에도
계절은 다시 돌아오고.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날 때도
내가 보고 싶은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박도원 작가님 노트중에서


사랑과 추억이 깃든 한 폭의 꽃나무 그림으로
나의 공간에서 인생의
한순간을 만끽해 보세요.